이번에 힐링 요가 실시하는 장소인 고성사는 이러한 곳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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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대한불교 고성사는 1985년 보명큰스님께서 최초 창건한 고즈넉한 사찰입니다.

 저희 고성사는 아산 영인산 줄기의 신비한 도량으로 맑고 영롱한 약수물이 나오는 사찰입니다.

​고성사는 30여년간 보명큰스님께서 대작불사를 이룩하시고 입적 후에 고경현덕스님을 비롯한 휘하 제자들이 현재 표고정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.

 내·외국인등을 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든지 환영합니다.  맑고 신비한 도량, 고성사에서1박 2일간 Healing체험을 할 수 있으며

기상천외의 전경으로 지친 현대인의 삶에 “Healing Time”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운영중입니다. 

​또한 고성사는 전각마다 전통양식의 기법으로 건축하여 문화재 전통사찰의 면모를 갖춘 도량입니다.

종교를 떠나 누구든지 편안하고 안락한 마음으로 정진하시길 바라며 영명(靈明)한 자유를 얻기를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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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난 신도가 아닌데도 이렇게 귀한곳에서 " 만달라" 와 "天솔" 을 믿고 이 모든것을 함께 해주신 고경 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~~